대한항공이 현장 유니폼을 38년 만에 전면 교체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정비나 화물 현장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새 유니폼을 지급 받습니다. <br /> <br />새 유니폼은 정전기로 인한 전기 관련 사고를 예방하도록 특수 원단을 사용했고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띄도록 빛을 반사하는 테이프를 부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새 유니폼에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소재를 사용했으며 동계 점퍼에는 친환경 기능성 소재를 적용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유정 (chay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32915550692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